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세피로트(파이널 판타지 14) (문단 편집) == 기타 == 낙사후 부활이 불가능한 마지막 보스이며, 이 이후의 컨텐츠에 등장하는 낙사기믹은 주변에 리스폰된다. 원본과는 달리 속성이 물과 땅속성이 되었으며 얼음속성은 주르반에게 넘어갔다. 극 세피로트에서 획득할 수 있는 무기들은 넣고 꺼낼 때 칼집이나 장식 등이 들어가거나 나오는 특수한 기믹이 있다. 이 기믹이 가장 눈에 띄는 무기가 양손검과 쌍검. 천구의는 이 특징이 잘 눈에 띄지 않지만, 자세히 보면 천구의 안쪽에 회전 하는 부분의 덮개에 적용되어있다. 삼투신중 유일하게 음성대사가 없다. 기획부터 타이탄 토벌전의 제작자들이 만들었다. '''6.2 패치에서 레벨 90의 환 난이로로 리뉴얼되었다.''' 패치직후 환 토벌전 도전자들은 그야말로 아수라장이다. 애초에 창천의 이슈가르드 토벌전은 첫 토벌전인 라바나와 비스마르크부터 심상치 않았는데, 그중에서도 극 나이츠와 더불어 가장 어려운 녀석이다보니 당연하다면 당연한 결과. 리뉴얼때 패턴 특성 인지가 어려웠던 요동치는 대지 패턴 이펙트가 개선되었고, 낙사해도 부활가능하게(!!) 개선되었으나 이 토벌전 특성상 낙사후 부활은 사실상 의미가 없다. 일단 파티원이 패턴을 숙지한다면 못할정도는 아니나, 초반부 아인 1개 + 라촌에서 사상자가 나서 세피로트의 리미트게이지 50이상이어서 탱커빼고 전멸한다던지, 후반부 예소드 충격을 밟아서 주는 피해 감소가 걸리거나 패턴 처리 미스로 사상자가 나오기 시작하면 점점 말라가더니 첫 신언의 폭풍 쫄이 나올때쯤 파티원의 체력과 MP가 전부 너덜너덜(...)해진채로 폭풍을 못잡는다던가 하는 대참사로 포기투표가 툭하면 올라온다. 생존기나 파티 보호기 미스로 스릴넘치는 피해량을 즐기게 되는건 덤. 또한 환 난이도 중에서도 딜컷 문제가 스멀스멀 올라오는 여러모로 기념비적인 상황이 나오고 있다.[* 창천 현역때는 보통 1호드 끝나고 2번째 마신의 오라에서 잡혔지만, 환으로 리뉴얼 되면서 2폭풍까지 보는게 일상이 되었다.] [[분류:창천의 이슈가르드]][[분류:파이널 판타지 14/토벌전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